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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분변경돼 출시된 ‘투싼 페이스리프트’는 한층 정제되고 스포티한 외관 디자인, 효율성을 높인 파워트레인과 동급 최고수준의 연비, 다이나믹한 주행성능이 특징이다.
‘투싼 페이스리프트’의 전면부는 풀LED 헤드램프 매시타입과 크롬 가로바로 이원화된 캐스캐이딩 그릴이 존재감을 뽐낸다. 후면부는 볼륨감과 안정감을 강조한 넓은 범퍼, 입체감에 중점을 둔 LED 리어 콤비램프가 특징이며 측면부는 균형잡힌 비례감과 역동적인 이미지를 구현했다.
실내는 운전자 중심의 수평적 레이아웃으로 구성, 보다 넓은 실내공간을 연출했다. 아울러 스티어링 휠, 크래쉬패드, 변속기노브 등 주요부위에 가죽을 적용해 고급감을 강조했다.
파워트레인은 ▲디젤 2.0 ▲스마트스트림 D 1.6 ▲가솔린 1.6 터보 등 3가지 파워트레인으로 운영된다. 특히 전륜 8단 자동변속기를 적용하고 현대차의 전자식 상시 4륜구동시스템 ‘HTRAC’(에이치트랙)은 모든 모델에서 선택할 수 있다.
디젤 2.0 모델에 적용되는 전륜 8단 자동변속기는 부드러운 변속감과 우수한 전달효율이 특징이다. 2.0 디젤엔진은 최고출력 186마력(ps), 최대토크 41.0kg.m의 힘을 낸다.
스마트스트림 D 1.6 디젤엔진은 기존 1.7 U2 디젤엔진을 대체하는 것으로 알루미늄 소재를 적용해 경량화를 구현했고 다양한 연비 신기술 활용으로 16.3km/ℓ(복합연비, 2WD AT, 17인치 타이어 기준)의 동급 최고 수준 연비를 달성했다.
HTRAC(에이치트랙)은 전자식 상시 4륜 구동시스템(AWD)이다. 다양한 노면에서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하고 드라이브 모드에 따라 구동력 배분을 달리한다.
첨단안전장비도 대거 적용됐다. ▲전방 충돌방지 보조 ▲차로 이탈방지 보조 ▲운전자 주의 경고를 전 모델에 기본 적용했다. 또 ▲고속도로 주행보조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후측방 충돌 경고 ▲후방 교차 충돌 경고 등도 갖췄다.
아울러 현대차는 투싼 페이스리프트에 전용 디자인과 특화품목을 적용한 스페셜 모델 ‘얼티밋 에디션’도 운영한다.
‘얼티밋 에디션’은 유광블랙 라디에이터 그릴을 포함해 프런트/리어 스키드 플레이트, 사이드 가니시, 메탈릭 실버 아웃사이드 미러, 도어 스팟램프 등을 적용해 기존 모델보다 개성을 살렸다. 대용량 디스크 브레이크(전륜), 19인치 알로이 휠/타이어, 패들쉬프트를 적용해 운전의 재미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투싼 페이스리프트’의 가격은 ▲디젤 2.0 2430만~2847만원 ▲스마트스트림 D 1.6 2381만~2798만원 ▲1.6 가솔린 터보 2351만~2646만원 ▲얼티밋 에디션 2783만~2965만원이다. (자동변속기, 개별소비세 35%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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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규 기자
자본시장과 기업을 취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