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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에 따르면 야기는 13일 오전 3시쯤 서귀포 서남쪽 약 350km 부근 해상을 지나 다음날 중국 칭다오 북동쪽 100km 부근 해상으로 이동할 전망이다.
이어 15~16일에는 신의주와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로 이동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야기의 중심기압은 994h㎩(헥토파스칼)로 강도는 ‘약’이고 크기는 ‘소형’이다. 강풍반경은 240km다.
한편 야기는 일본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염소자리’(별자리)를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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