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제맥주협회는 수제맥주 활성화와 양조시장의 확대를 위해 올해 초부터 릴레이 형식으로 공식 수제맥주를 선보이고 있으며 ‘헤이 헤이 헤이’는 지난 3월 출시된 첫번째 공식 맥주인 ‘깻잎 한잔’ 이후 출시되는 두번째 공식맥주이다. 두번째 공식 맥주인 ‘헤이 헤이 헤이’는 총 9개 브루어리가 함께 협업하여 양조했다.
/ 한국수제맥주협회 제공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플레이그라운드브루어리’를 중심으로 완성된 두번째 공식맥주 ‘헤이 헤이 헤이’는 ‘Drink Local’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볏짚에서 추출한 국산효모를 사용하여 가볍고 산뜻한 바디감이 돋보이는 코리안 세종(Korean Saison) 스타일로 볏짚효모의 특성에 따라 꽃향과 풍선껌향이 맥주에 녹아 향긋한 목넘김이 매력적이며 알콜도수는 5.9%, IBU(International Bitterness Unit)는 20이다.
두번째 공식맥주를 양조한 플레이그라운드브루어리의 김재현 브루마스터는 “과거 벨기에 지역에서 농사꾼들이 고된 노동을 끝내고 마시던 세종 스타일의 맥주를 한국의 효모로 재해석한 만큼, 산뜻한 코리안 세종 스타일의 ‘헤이 헤이 헤이’를 마시고 하루의 피로를 날려버렸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한국수제맥주협회의 임성빈 협회장은 “최근 종량세 무산으로 인해 수제맥주 업체들이 위축되어 있는 시기에 협회맥주프로젝트를 통해 국내수제맥주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소비자들에게 한발 더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하며, ”국내의 고유한 재료들을 활용해 한국적 요소를 담은 공식 수제맥주를 통해 수제맥주 시장이 더욱 다양화되면 좋겠다. 그리고 수제맥주가 더욱 대중화될 수 있는 환경이 한시라도 빨리 조성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헤이 헤이 헤이’는 약 8,000잔 (120 KEG, 2,000캔)만 한정 생산되며, 전국의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