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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콘서트의 주인공 한지호는 국내 대표 차세대 피아니스트로 2009년 오스트리아 비엔나 베토벤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최연소의 나이, 한국인 최초로 3위에 오른 바 있다.
또 독일 슈베르트 국제 콩쿠르와 베토벤 텔레콤 국제 콩쿠르에서 2위, 서울국제음악콩쿠르 피아노부문에서 우승하는 등 국내외에서 화려한 성적을 거두기도 했다.
특히 세계적 권위를 인정받는 독일 뮌헨 ARD 국제 콩쿠르에서 피아노부문 우승 및 청중상, 현대음악 특별상을 수상하며 실력을 입증했으며 현재 하노버 국립음악대학교 대학원에서 최고 연주자 과정을 밟고 있다.
한지호는 이번 공연에서 일반 대중에게 잘 알려진 차이코프스키의 사계 12곡 중 6곡과 정교하고 뛰어난 음악성을 보여주는 프로코피예프의 피아노 소나타 3번, 라흐마니노프의 대곡 중 하나로 꼽히는 피아노 소나타 2번 등을 연주할 예정이다.
현대약품 관계자는 “차세대 피아니스트 한지호와 함께 잠시나마 무더위를 잊게 할 만큼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에 빠져 보길 바란다”며 “클래식계의 아이돌 클럽M, 2018 평창동계올림픽 음악감독으로 활약한 기타리스트 드니 성호, 세계 음악 무대에서 독보적인 투 피아노 연주자로 활약 중인 신박듀오 등과 함께 2019년 아트엠콘서트를 더욱 화려하게 준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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