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오 소방장과 심 소방교는 지난 12일 군 초소로부터 민간인이 탄 것으로 추정되는 보트가 위험하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하던 중 보트가 급류에 휩쓸려 실종됐다가 다음날인 13일 숨진 채 발견됐다.
하이트진로는 이달 말 두 사람의 유족들에게 위로금 총 1000만원을 전달할 예정이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국민의 생명을 지키려다 불의의 사고로 안타깝게 순직한 두 소방관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미약하게나마 남은 가족들이 생활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하이트진로는 지난 8일 소방청과 업무협약을 맺고 소방공무원의 복지와 국민안전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