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이 김의 향긋한 풍미와 영양을 그대로 담아낸 김 스낵을 선보인다. 풀무원식품(대표 박남주)은 김을 스낵 타입으로 만든 영양 간식 블랙김스낵(75g/2,480원) '오리지널', '와사비' 2종을 출시했다.
풀무원의 ‘블랙김’은 반찬으로 주로 먹던 김을 샌드, 영양바 등으로 활용해 맛은 물론 영양까지 충족시킨 프리미엄 간식 브랜드다.
풀무원은 지난 2015년 김과 김 사이에 현미 아몬드 멸치를 넣어 만든 ‘블랙김샌드’를 출시한 이후 올해 4월 김과 통곡물, 해바라기 씨, 땅콩, 건크랜베리 등을 함께 버무려 바 형태로 만든 ‘블랙김영양바’를 선보인 바 있다.
/ 풀무원 제공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이번에 출시한 ‘블랙김스낵’은 한 봉지당 김 원물의 함량을 7.0%로 높여 김 특유의 고소한 풍미를 살렸으며, 제품의 식이섬유와 단백질 함량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정한 영양성분 강조 표시 ‘함유’ 기준을 만족하는 수준으로 여타 김 가공 스낵과는 차별화된 영양학적 콘셉트를 강조했다.
또한, 김에 옥수수와 쌀 분말을 더해 향긋하고 고소한 맛과 바삭하게 씹히는 식감이 조화를 이뤄 남녀노소 누구나 맛있게 즐길 수 있다. 아이들은 영양 간식으로, 어른들은 안주로 즐기면 좋은 스낵으로 콜레스테롤과 트랜스지방도 없어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다.
‘블랙김스낵’은 ‘오리지널’과 ‘와사비’ 두 가지 맛으로 출시됐다. ‘오리지널’은 김 고유의 풍미를 강조해 고소하면서도 달달한 맛이 특징이다. ‘와사비’는 김과 톡 쏘는 알싸한 와사비맛이 잘 어우러진다. 스낵 모양은 반찬으로 흔히 먹는 조미김을 미니 사이즈로 축소한 듯 만들어 먹는 재미를 살렸다. 실제 김을 먹는 듯한 느낌과 비슷하도록 두께도 최대한 얇게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