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롬복에서 규모 6.3의 강진이 일어났다. /사진=이미지투데이
최근 잇단 지진으로 큰 피해를 본 인도네시아 롬복에서 또 다시 강진이 발생했다.

미국 지질조사국에 따르면 현지 시간으로 19일 오전 인도네시아 롬복 북동쪽 6km 지점에서 규모 6.3의 강한 지진이 일어났다.


진원의 깊이는 7.9km며 정확한 피해 규모는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

인도네시아 롬복에서는 지난달 말부터 강진이 이어져 수백 명이 숨지고 1000여 명이 다쳤다.


한편 인도네시아의 휴양지인 롬복에서 아시안게임이 열리는 자카르타까지는 약 1079km, 팔렘방까지는 약 1420km 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