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고용노동청은 지난 6월 11일~7월 31일 PC방, 카페, 호프, 게임장 등 기초고용질서 위반 우려가 높은 총 138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2018년도 상반기 기초고용질서 일제점검'을 실시한 결과, 115개소(83%)에서 239건의 근로기준법 등 위반사항을 적발했다고 21일 밝혔다.

주요 위반 내용은 ▲근로계약 미작성 및 미교부가 55개소로 가장 많았고, ▲주휴수당 등 각종 금품 미지급 40개소 ▲ 취업규칙 미신고 23개소 ▲최저임금 미만 지급 11개소 등이다.


광주고용노동청은 이번 점검에서 PC방 등 유흥·오락분야의 경우 법 준수의식이 낮고 청소년 등의 근로조건이 개선되지 않고 있는 만큼 지속적인 근로감독에 나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