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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차 이산가족 상봉 이틀째인 21일 오전 금강산 외금강 호텔에서 남북 이산가족이 객실에서 개별상봉을 하고 있는 동안 북측 관계자들이 가족들의 점심식사를 위해 북측에서 준비한 도시락을 객실로 배달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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