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스포츠 브랜드 르까프(LECAF)가 9월부터 3040세대를 위한 체험형 마케팅 ‘르까프 러닝클래스’를 전개한다고 27일 밝혔다.
/사진=르까프 르까프 러닝클래스는 소비자의 생활 스포츠 참여 확대 및 올바른 러닝 방법을 알리기 위해 러닝화 구매 이후의 애프터 서포트 차원에서 기획된 프리미엄 러닝 프로그램이다.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국내 최초 부산, 대전, 광주 3개 도시 릴레이로 펼쳐졌으며, 약 350명의 참가자가 참여한 바 있다.
하반기에는 서울 지역을 중심으로 내달 15일부터 여의도공원에서 1회차를 시작해 뚝섬유원지(9월 29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10월 20일) 등 3회로 진행된다. 이후 우수 참가자를 선발해 11월 3일 잠실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르까프 러닝클래스 더 파이널’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자는 총 4회 전체를 참여할 수 있는 르까프 러닝 크루(30명)와 1회차씩 참여할 수 있는 일반 참가자(90명)으로 나눠 모집한다. 르까프 러닝 크루의 경우, 9월 4일까지 르까프 공식 SNS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5만원으로 상하의, 신발, 양말 등 20만원 상당의 르까프 제품이 지급된다. 일반 참가자는 각 회차마다 선착순으로 접수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르까프 관계자는 “르까프 러닝클래스는 3040 직장인 러너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러닝 코칭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 사이의 경쟁이라는 동기를 부여, 우승팀에게 베네핏을 제공함으로써 참가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도록 했다”며, “참가자들에게 개인 미션을 통해 행사 당일에만 단편적으로 진행되는 것이 아닌, 지속적으로 운동을 할 수 있도록 한 것이 지난 상반기와는 차별화된 점으로,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생활 체육 참여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