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눈과 손톱에 형형색색 글리터를 올렸다면, 이제는 입술 차례다. 드레스업 한 듯, 완성된 룩으로 만들어주는 글리터 립 제품이 요즘 인기다. 입술에 별빛이 내린 듯 영롱한 펄과 선명한 발색을 자랑하는 글리터립 3종을 소개한다.


◆각도에 따라 신비롭게 빛나는, 입생로랑 ‘따뚜아쥬 꾸뛰르 메탈릭’

무슈 생로랑의 그림에서 모티브를 얻은 스네이크 패키지로 코덕들의 소장욕을 자극한다. 매트타입의 리퀴드 립으로 건조함 없이 가볍게 밀착되는 편안한 핏과 오랫동안 흐트러짐 없는 강력한 지속력을 자랑한다. 섬세하고도 신비롭게 반짝이는 메탈릭 컬러가 고급스러운 매트 피니쉬를 보여줄 뿐만 아니라 마치 입술에 타투를 한 듯 완벽한 밀착감을 선사한다.

◆음파음파하면 펄이 확 살아나는 매력적인 반전립, 아임쉬크 ‘슈퍼글램 트랜스포밍 글리터립’

첫 발림은 매트하게 밀착되지만, 음파음파하는 순간 글리터 효과가 확 살아나는 위트있는 반전립이다. 국내 최초, 아임쉬크만의 기술력으로 완성한 트랜스포밍 포뮬러를 적용하여, 한가지 아이템으로 매트립과 스파클립 두 가지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채도 미세 조정과 아찔한 고발색으로 한 번만 터치해도 처음 발색 그대로 26시간 컬러 픽스되어, 여러 번 립을 고쳐 발라야 하는 번거로움을 없앴다.

◆입술에 조명이 켜진 듯 화려하게 반짝이는, 나스 ‘풀 바이닐 립라커’

크리미한 포뮬러가 유리알처럼 빛나는 광택감과 선명한 컬러감을 선사한다. 고급스러운 펄을 가득 담은 텍스처로 햇빛을 받으면 입술에 조명이 켜진 듯, 화려하게 반짝인다. 단독으로 사용하거나, 다른 제품 위에 덧발라 도톰한 입술을 연출한다. 메탈릭한 골드펄에 코팅한 듯 광택을 더해주는 제품으로 립 하나만으로도 포인트를 주기에 적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