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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국토교통위원회는 28일 BMW 화재사고와 관련, 공청회를 개최한다.
28일 오전 10시 국회에서 열리는 이번 공청회는 BMW 차종의 화재사고와 BMW그룹코리아의 결함 은폐 여부 등과 관련해 집중 질의가 쏟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지난 21일 여야는 전체회의에서 ‘BMW차 화재 관련 공청회 개최의 건’을 채택·의결했다. 이에 국토위 위원들은 이날 공청회에서 김효준 BMW그룹코리아 회장과 전문가들을 불러 관련 질의와 함께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한편 국토위 소속 의원들은 지난 전체회의에서 김현미 국토부 장관을 향해 화재사고와 관련한 정부의 적극적인 역할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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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규 기자
자본시장과 기업을 취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