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계약과 창업” 이성희‧이성훈 출간

지금까지 많은 프랜차이즈 가맹본부들이 가맹희망자에게 정확하지 못한 허위‧과장된 정보를 제공하거나 일관성 없는 태도 또는 가맹점에 대한 불공정거래행위로 이른바 갑질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프랜차이즈는 매력적인 비즈니스 모델이다. 가맹점 창업을 한다면 가맹본부의 노하우와 브랜드를 활용하여 안정적으로 비즈니스를 시작할 수 있기 때문이다.

가맹희망자는 가맹본부가 제공하는 노하우와 프랜차이즈시스템이 얼마나 차별화되어 있는지 정보를 꼼꼼히 따져 보고, 자신의 경력과 조건 등에 부합하는 합리적인 브랜드를 선택하여야 성공확률을 높일 수 있다.


잘못 선택한 계약은 사후에 구제받거나 되돌리기 어렵기 때문에 사전에 실패 가능성을 줄이고 시행착오를 줄이기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제대로 된 정보를 파악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번에 출간된 “프랜차이즈 계약과 창업 – 알기쉬운 정보공개서 파악법”은 프랜차이즈 예비창업자를 위한 안내서이다. 복잡하고 어려운 가맹사업법 및 정보공개서와 가맹계약서에 대해 예비창업자 입장에서 가장 궁금해 하고 질문하고 싶은 내용을 간추려 “정보, 계약, 공정, 분쟁, 상생” 5가지 키워드 기준으로 이해하기 쉽게 Q&A 형식으로 설명하고 있다.

특히, 예비창업자가 어려워하는 부분인 정보공개서에 대해 항목별로 심도 깊게 파악할 수 있도록 가독성 높게 별지로 정리하였기에 프랜차이즈 가맹점 창업을 앞둔 예비창업자라면 반드시 참고할만하다. 프랜차이즈 클리닉은 분쟁사례를 에피소드로 정리하여 합리적인 해법을 제시하고 있어 이채롭다.

성공적인 창업의 첫걸음은 올바른 정보파악에서 출발한다. 이번에 출간된 “프랜차이즈 계약과 창업”은 저자들의 오랜 현장실무 경험에서 나온 책으로 프랜차이즈 관련 창업자와 프랜차이즈 가맹본사의 임직원에게도 유용할 것으로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