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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신협중앙회는 전국 신협 전산망을 상시 모니터링하기 위해 2016년 3월 금융소비자보호팀을 신설하고 금융사기 전담인력 3명을 배치했다. 각종 전기통신금융사기 대포통장 패턴을 수집 및 분석하고 의심거래 내역을 확인하는 업무를 수행한다. 금융소비자보호팀은 올 상반기에 6억1000만원의 금융사기를 예방했다.
신협 영업점 창구에서도 올 상반기 6억3000만원의 금융사기 피해를 막았다. 지난해 12월부터 전국 영업창구에서 고액현금인출 시 유의문구를 안내하고 서명을 받는 문진제도를 도입, 문진 시 이상징후를 발견하면 금융소비자보호팀·수사기관과 함께 사기범을 직접 검거했다.
공주신협, 광주어룡신협 등 전국의 신협 직원 18명은 전화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해 관할 경찰서장으로부터 감사장을 수여받았다.
장병용 신협중앙회 검사감독이사는 "올해 금융사기를 막은 직원에게 중앙회장 표창을 수여하고 금융사기 예방을 위한 직원 동참을 유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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