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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호가 부상에서 복귀해 그라운드에 합류할 계획이다. 울산 현대 소속 박주호는 가족들과 함께 휴식을 취하며 컨디션 회복에 나섰다.
앞서 박주호는 지난 7월11일 울산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클래식 16라운드 전북 현대와의 경기를 앞두고 햄스트링이 파열돼 경기장에 서지 못했다. 수술 대신 재활을 선택한 박주호는 가족들과 많은 시간을 보내며 재활 훈련도 성실히 임했다.
박주호는 KBS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가족들과 보내는 근황을 공개했다. 부인 안나씨와 딸 박나은양은 부상으로 재활중인 박주호를 걱정하며 응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특히 나은양은 부상 후유증을 치료하기 위해 침을 맞는 박주호를 보고 "아빠 안 아프게 해주세요"라며 걱정스런 눈길을 보냈다.
한편 울산 현대는 이달 박주호의 가세로 K리그 클래식 2위 수성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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