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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한국대표팀은 싱가포르와 남자수구 5·6위 결정전에서 페널티샷 승부에서 4대2로 승리했다.
이날 박정민(강원수영연맹)은 4골(2도움)을 성공하며 최다득점을 올렸다. 4피리어드까지 8대8로 승부를 내지 못한 양팀은 패널티샷까지 가는 접전을 펼쳤다. 박정민은 에이스답게 패널티샷을 깔끔하게 성공하며 팀 승리를 견인했다.
한편 골키퍼 이승훈은 싱가포르의 패널티샷을 선방하며 훌륭한 마무리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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