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로고. /사진제공=연천군



연천군이 군민 보건위생을 위해 노후주택 급수관 개량사업을 실시한다.

연천군 맑은물관리사업소는 20년 이상된 노후주택의 녹슨 옥내 수도관 개량사업 신청을 상수팀에서 접수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개량사업 지원 대상은 20년경과 노후주택 중 면적이 130㎡이하인 세대다. 지원규모는 옥내급수관은 세대별 최대 150만원이며 공용배관은 최대 50만원까지다.


규모별 지원 기준은 ▲60㎡이하 주택의 경우 총 공사비의 80% 지원 ▲85㎡ 이하 주택의 경우 50% 지원 ▲130㎡ 이하 주택의 경우 30% 지원 등이다.

다만 신청자가 많을 경우 개량사업은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앞서 연천군 맑은물관리사업소는 2017년부터 330세대에 사업비 2억1800만원을 지원, 군민의 보건위생을 강화했다.

그 결과, 상수분야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고객만족도에서 경기도 2위(2017년)와 3위(2018년)에 올랐다.


연천군 맑은물관리사업소는 "깨끗한 생명물을 공급하는 이번 사업의 혜택을 보다 많은 군민이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