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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스터스튜디오는 네이버웹툰과 공동 제작한 VR툰 살려주세요를 지난달 27일 스팀에 정식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살려주세요는 네이버 호러웹툰 'DEY 호러채널' 중 동명의 에피소드에 VR기술을 더한 작품이다. 총 2편의 에피소드로 구성돼 컨트롤러로 감상할 수 있다. 해당 콘텐츠는 VR전용 헤드마운트표시장치(HMD)인 HTC 바이브, 오큘러스 리프트, 삼성 오딧세이로 이용 가능하다. VR플랫폼 오큘러스 스토어와 플레이스테이션(PS) 스토어에 순차 출시할 예정이다.
덱스터스튜디오는 다양한 VR콘텐츠로 입지를 굳힐 계획이다. 살려주세요 외에 시네마틱VR '화이트 래빗', VR애니메이션 '프롬 더 어스', VR툰 '조의 영역(1화)'을 제작해 오프라인 플랫폼에 유통하고 있다. '신과함께VR'과 공포물 '지박령' 등 올해만 10편의 콘텐츠 라인업을 보유했다.
한편 덱스터스튜디오는 '신과함께'의 김용화 감독이 설립한 시각특수효과(VFX) 전문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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