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라디안큐바이오
바이오헬스케어 전문기업인 라디안큐바이오가 최근 기업과 공기업 지자체 등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진행하며 ‘소중한 생명 살리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라디안큐바이오는 지난 1일 충남논산시 라온빌리지 리조트에서 진행된 토요타 프리우스 오너스 모임의 행사에 초정을 받아 심폐소생술 교육을 진행했다.


라디안큐바이오는 이에 앞서 지난 7월에는 한국토요타 강남전시장에서 ‘자동심장충격기(AED) 설치 및 심폐 소생술 교육 지원’ 행사를 가졌다.

한국토요타 L&T에서는 심장병관련 사회적 약자후원 및 친환경 캠페인을 진행 중이며 한국도요타는 전사적으로 각 전국 딜러사에서 사회환원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전국단위로 진행되는 한국토요타 사회 환원 캠페인에서 토요타 L&T에서 진행하고 있는 ‘활동이 좋은 아이템’으로 선정되어 최종 4개회사 중 라디안큐바이오가 선정이 됐다.

전국 단위 한국토요타 전시장에서도 라디안큐바이오의 ‘소중한 생명 살리기’ 캠페인 활동을 동일하게 진행할 계획을 갖고 있으며 앞으로 전국 전시장으로 자동심장충격기 설치 계획 및 심폐소생술 교육을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라디안큐바이오의 자동심장충격기는 현재 한국토요타 강남전시장과 한국토요타 강동전시장, 한국토요타 서초 서비스센터에 설치돼 있다.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앞으로 전국의 한국토요타 및 렉서스 전국지사 및 A/S센터 지정업체 100여곳에 설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우리나라는 병원 밖에서 갑작스러운 심정지가 왔을 때 생존율이 5%에 불과하다. 일정 규모의 사람들이 모인 곳에 자동심장충격기 설치를 의무화한 미국(50%)과 일본(69%), 스웨덴(71%)에 비하면 매우 낮은 수치다.


최근 폭염에서 가을을 앞둔 간절기에 따른 영향으로 다양한 현장에서 심정지 환자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국내에서만 1년에 3만여명의 심정지 환자가 발생하고 이들 중 골든타임인 4분을 놓쳐 사망에 이르는 경우가 선진국 대비 높은 것이 현실이다.

특히 119가 현장에 도착하기 전까지 일반인들에 의한 심폐소생술 시행률은 12.1%로 스웨덴(55%), 미국(31%), 일본(27%) 등 주요 국가 등과 비교해 현저히 낮은 수준이다. 또한 인구수 당 자동심장충격기 보급률도 주요 선진국 등과 비교해 10%에 미치지 못한다.

런한 위급상황에서도 골든타임(golden time, 사고가 발생했을 때 응급처치를 통해 생명을 살릴 수 있는 4분의 시간) 내 자동심장충격기를 적시에 사용할 경우 심정지로 인한 뇌사 상태를 막을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응급처치 방법 중 하나로 꼽힌다.

이런 상황을 줄여 나가기 위해서 최근 보건복지부는 병원 응급실 등에 자동심장충격기 등 심폐소생술을 할 수 있는 응급장비 등을 갖추지 않는 경우 과태료가 부과된다고 전했다. 또 보건복지부는 최근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을 마련해 최근 입법 예고했다.

라디안큐바이오는 우리나라 최대 명절중 하나인 추석을 앞두고 응급환자를 위한 자동심장충격기 사용 지침서’를 내 놓고 가족과 함께 하는 행복한 가을, 추석이 되기 위한 ‘소중한 생명 살리기’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진행 중이다.

라디안큐바이오의 ‘추석명절을 앞둔 사용지침서’에 따르면 학교나 공공장소, 아파트에 설치된 자동심장충격기는 누구나 사용이 가능하다. 간절기를 맞은 심혈관계 위급상황에서 소중한 생명을 한명이라도 더 살려내려면 환자의 급성심장정지 등의 상황을 제대로 파악하고 먼저 응급구조센터에 연락을 취해야 한다.

그리고 적절한 사용을 위해서는 설치장소 숙지 및 자동심장충격기의 관리책임자 등을 지정 관리해야 한다고 전했다.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제5조에 의하면 ‘누구든지 응급환자를 발견하면 즉시 응급의료기관에 신고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이 법률에 따라 자동심장충격기는 위급 시에 누구나 사용할 수 있도록 공개된 장소에 설치하는 것이 원칙이며 도난경보장치 등의 설비와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심폐소생술 방법을 안내하는 매뉴얼 등을 함께 비치해야 한다고 밝히고 있다.

또 자동심장충격기가 설치된 건물입구에 설치안내표시 부착 및 유도 안내판을 설치해야 한다. 보건복지부는 최근 ‘500세대 이상 아파트, 자동심장충격기 미설치 시 과태료’를 입법 예고하고, 병원 응급실에 응급장비 미설치 시 과태료 입법을 예고한바 있다.

라디안큐바이오의 심폐소생술 교육 팀은 대기업과 공기업, 학교의 교직원, 지자체 시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심폐소생술 교육을 진행 중이며 홈페이지 내에서도 동영상 교육과 함께 자료를 다운받아서 무료로 사용방법에 대해서 숙지를 할 수 있게 시스템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라디안큐바이오 관계자는 “자사의 자동심장충격기 경우에는 자체의 기술력으로 매월 1일 스스로 자가 점검을 실시하는 기능이 있다”고 설명했다. 설치 후에는 관리책임자 및 119 관계자, 주변의료기관 종사자등은 사용법 교육 및 관리법을 숙지하게 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