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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의회 도시환경교육위원회(위원장 조석환)는 지난 5일 장안구 정자동 111번지 일원의 대유평 지구단위구역 사업현장을 찾아 현장 답사를 마친 뒤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부지는 1971년 4월부터 KT&G가 연초제조창으로 사용하다 2004년 5월 폐창했고, 이후 KT&G 경기지역본부와 임대창고 등으로 사용하다가 현재는 유휴지로 남아있는 상태다.
대유평 지구단위구역 면적은 26만8077㎡ 구역 외 숙지공원 등을 포함한 전체 사업면적은 30만6663㎡으로 2016년부터 2021년까지 상업, 업무, 공동주택 및 도시기반시설이 들어설 계획이다.
도시환경교육위원회 위원들은 대유평 도시관리계획 변경, 근린공원조성계획 검토 및 도시기반시설 실시계획 등 사업추진 현장을 돌아보고 공사현장에서 발생한 소음, 먼지, 불법주차 등 주민 불편사항을 점검했다.
또 향후 교통난 우려에 대한 해소방안과 초고층 주상복합시설에 따른 인근 아파트주민들이 제기한 일조권과 조망권 보호 등에 대해 관계자들과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조석환 위원장은 “파크프루지오 공사현장에서 발생되는 주민들의 불편이 해소될 수 있도록 해결대책을 강구할 것“을 관계 공무원과 공사 관계자에게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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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