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워홈이 운영하는 건국대학교 학생식당에서 학생들이 ‘천원의 아침밥’으로 아침식사를 하고 있는 모습. /사진=아워홈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종합식품기업 아워홈이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와 함께 전국 12개 대학교에서 ‘천원의 아침밥’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아워홈과 농식품부가 대학생들에게 아침식사를 1000원에 제공하는 행사다. 대학생들이 아침밥을 거르는 식습관을 개선하고 아침밥 먹는 문화를 확산해 국내 쌀 소비를 촉진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


캠페인은 다음달 말까지 ▲건국대학교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대림대학교 ▲동서울대학교 ▲명지대학교 ▲배재대학교 ▲서울시립대학교 ▲숭의여자대학교 ▲아주대학교 ▲연성대학교 ▲용인대학교 ▲한림대학교 등 12개 대학교에서 진행한다.

천원의 아침밥 메뉴는 치킨커리 덮밥·크림치즈가라아게 덮밥·불고기 덮밥 등 바쁜 오전 시간 간편하고 든든하게 먹을 수 있는 메뉴로 구성했다. 20대가 좋아하는 레시피로 다양한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도록 메뉴 구성에 심혈을 기울였다.


아워홈 관계자는 “시간 부족, 경제적 사정 등 다양한 이유로 아침을 거르는 대학생들에게 부담 없는 가격으로 아침밥을 제공할 수 있는 이번 캠페인에 동참하게 돼 기쁘다”며 “캠페인을 통해 식습관 개선은 물론 우리 쌀 소비 촉진에도 기여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