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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구가 중증장애인의 직업재활과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는 정책을 펼친다.
동구청은 이와 관련 10~11일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는 직업재활시설 등의 생산품에 대한 우선구매를 지원해 중증장애인의 직업재활을 돕고 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시행한다.
이를 위해 동구청은 올해 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 목표를 총 1억6000만원 이상으로 설정, 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에 총력을 다한다는 입장이다.
이번 컨설팅은 본청 및 사업소 물품구매 담당자 6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특히 관련 구매 실적을 높이기 위해 인천 중증장애인생산품 판매시설과 연계해 부서별로 구매 가능한 집중 품목을 지정해 주는 일대일 맞춤형 형식으로 컨설팅을 진행했다.
동구청 관계자는 “중증장애인생산품을 구입하는 것만으로도 장애인 복지 발전에 기여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사회참여와 자립지원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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