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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99코리아는 판타지 무협게임 ‘천애신서’로 도전장을 던졌다. 아기자기한 캐릭터를 바탕으로 동양풍의 그래픽이 돋보이는 게임이다. 100여가지 보스던전과 하늘 비무대 등 전투콘텐츠와 결혼시스템 등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유니티엔진으로 개발한 3D MMORPG ‘금위군’은 독창적인 세계관으로 관심을 모았다. 썸에이지는 몰입도를 높이기 위해 전문작가를 섭외한 후 차별화된 스토리를 제작했다.
캐릭터는 권사, 궁수, 검사 등 세 종류로 무기에 따른 스킬과 필요특성을 조합해 자신만의 전략을 완성할 수 있다. 썸에이지는 12일부터 정식출시 전까지 사전예약을 진행한다.
디앤씨오브스톰은 같은 날 ‘어검: 팔황의 수호자’ 사전예약에 돌입했다. 어검은 무협지를 담아낸 MMORPG로 팔황계를 지키는 주인공의 고독한 수련과정을 담아냈다. 의상·날개·방패·탈 것에 따라 변하는 커스터마이징과 공격·방어·밸런스 등 무공특성별 캐릭터 육성이 특징이다.
관건은 무협 MMORPG 장르의 흥행여부다. 유명 무협소설을 바탕으로 만든 모바일게임들이 한국시장에 도전했지만 매출이나 다운로드 수치를 볼 때 유의미한 성적을 거둔 타이틀이 전무한 실정이다.
게임업계 관계자는 “무협 MMORPG의 경우 중국풍 색채가 강하다보니 초기 모바일시장에 진입했던 중국게임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느낌이 강하다”며 “VIP시스템을 차용한 비즈니스모델도 유저들의 진입을 머뭇거리게 하는 요소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무협장르의 편견을 어떻게 극복하느냐에 따라 신작 성적 희비가 엇갈릴 것”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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