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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전 7시 기준으로 한라산 성판악에 224.5㎜의 강수량을 기록했고 해안지역에도 서귀포시 성산 203, 제주시 산천단 154㎜ 등 많은 비가 내렸다.
국지적으로 강한 비가 내리면서 이날 새벽 5시10분쯤 제주시 도남동의 한 빌라가 침수되면서 소방당국이 배수지원에 나서기도 했고 서귀포시 성산읍 오조리의 도로 일부가 물에 잠겨 한때 통제되기도 했다.
기상청은 이번 비가 제주도 남쪽 해상에서 구름대가 유입돼 시간당 30㎜가 넘는 국지성 호우로 변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제주 비는 내일(14일)까지 30~80㎜, 많은 곳은 120㎜ 넘게 내릴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국지적으로 짧은 시간에 비가 집중되면서 침수 등 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니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제주 비는 내일(14일)까지 30~80㎜, 많은 곳은 120㎜ 넘게 내릴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국지적으로 짧은 시간에 비가 집중되면서 침수 등 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니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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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