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일동제약 중앙연구소는 지난달 17일 서울시 흑석동 중앙대 약대 R&D센터에서 업무협약식을 갖고 ‘학술 교류 및 공동 연구 개발에 관한 산학연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최성구 일동제약 중앙연구소장(부사장)과 황완균 중앙대 약학대학장 외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해 신약개발과 관련한 의견을 교환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혁신신약개발의 필요성을 공통적으로 인식하고 관련 연구 및 사업화 등에 따른 교류와 협력을 긴밀히 하기로 합의했다.
최근 일동제약 중앙연구소는 ‘연구 중심 글로벌 전문제약 기업 실현’이라는 슬로건 아래 표적항암제·바이오베터·천연물신약·개량신약 등 다수의 유망 신약 파이프라인을 가동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올 상반기 연구개발비를 전년 동기에 비해 30% 이상 확대 투자하는 등 R&D 강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중앙대 약대는 생명약과학, 의약품 개발, 제형 및 제제기술 등 신약개발분야에 우수한 인력과 인프라를 갖춘 전문성 높은 기관”이라며 “자사 중앙연구소와 함께 유망 분야의 탐색, 후보물질 도출 및 상용화 등과 관련한 시너지 창출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