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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10년간 지속됐던 쌍용자동차 해고사태가 마무리된 것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문 대통령은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쌍용차 해고자 119명 전원 복직 합의. 매우 기쁘고 감회가 깊다”며 “지난 9년간 아픔 속에서 세상을 떠난 30명의 명복을 빌고 유족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게재했다.
문 대통령은 또 “노동자들과 가족들에게는 뜨거운 축하인사를 보낸다”며 “어려운 형편 속에서도 상생의 결단을 내려준 쌍용차 회사와 노조 및 경제사회노동위원회 등에 큰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쌍용차 노·노·사(쌍용차노조·금속노조 쌍용차지부·쌍용차 사측)는 지난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제사회노동위원회에서 쌍용차 해고자 119명 전원을 내년 상반기까지 복직시키기로 최종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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