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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출신 구하라(27)와 남자친구 A씨 간의 폭행사건이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이번 사건은 지난 13일 구하라가 남자친구 A씨를 일방적으로 폭행했다고 전해졌다가 구하라 측이 A씨가 먼저 발로 찼다고 주장하며 쌍방폭행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16일 일부 언론에 따르면 남자친구 A씨는 쌍방폭행이 아니라며 폭력을 가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A씨는 “어느 누구에게도 폭력을 가한적이 없다”며 “여자에게는 더더욱 주먹을 휘두른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는 “구하라가 상해를 입었다면 그녀를 말리는 과정에서 생긴 상처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A씨는 실제로 구하라가 손톱으로 할퀴어 생긴 상처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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