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지코. /사진=블락비 페이스북
가수 지코와 에일리가 오는 18~20일 개최되는 3차 남북정상회담 특별수행원 자격으로 평양을 방문한다.

청와대는 16일 남북평양정상회담 수행원 명단에 문화·예술·체육분야에서 가수 지코, 에일리와 함께 작곡가 김형석씨를 포함시켰다.


또한 유홍준 교수와 차범근 감독도 특별수행원에 포함됐다. 유 교수는 ‘나의 북한 문화유산 답사기’를 집필했으며 차 감독은 2034년 월드컴 남북공동개최를 제안했다.

더불어 1991년 지바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남북탁구단일팀을 이뤘던 현정화 감독,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아이스하키 남북단일팀 주장을 맡았던 박종아 선수도 남북정상회담 특별수행원에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