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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개소식에는 박남춘 인천시장, 이화영 경기도 평화부지사, 서울관광재단 이재성 대표이사, 민경석 한국관광공사 국민관광본부장을 비롯해 경인지역 지자체·관광업계 등 80여명이 참석한다.
지사 사무실이 들어설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현판식을 시작으로 인근 쉐라톤 호텔로 자리를 옮겨 수도권 국내관광 활성화를 위한 관계기관 업무협약 및 크루즈 관광활성화를 위한 관계기관 업무협약 체결도 있을 예정이다.
인천시는 공항과 항만을 갖춘 글로벌 마이스 도시로서의 유리한 접근성과 강점을 내세워 경인지사 유치를 위해 송도 내 여러 후보 사무소들을 KTO에 제안했으며, 현장방문과 유관기관 협의를 거쳐 송도컨벤시아로 신규 사무소를 확정하게 됐다.
박남춘 인천광역시장은 이날 환영사를 통해“경인지사 신설을 계기로 서울·경기·인천 및 한국관광공사와의 한반도 평화사업 등 공동사업 발굴을 통해 관광·MICE산업의 시너지 상승을 기대한다”며 “특히 내년 4월 크루즈 전용 터미널 개장을 앞두고 있는데, 크루즈 관광산업이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는 한편 MICE산업 및 의료관광 등 고부가 외국인 관광객 유치 신규사업 등도 적극 발굴할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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