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환 파주시장이 시민들과 실생활에서 매일 체험하는 현장을 함께 방문했다. / 사진제공=파주시)
파주시는 출퇴근시간대 극심한 정체 현상을 보이던 야당과선교 앞 차로를 확장하고 신호체계를 개선했다고 19일 밝혔다.

파주시는 지난 달 31일 야당과선교 신도시 방향 진출 차로를 1개 차로에서 2개 차로로 확장 개통했다. 또한 파주시와 시민, 경찰이 함께 현장 교통상황을 점검해 신호체계를 개선하면서 차량소통이 원활해졌다.

그간 야당과선교 교차로는 출퇴근시간대에 야당동에서 운정신도시 방향으로 교차로를 통과하는데 20분가량이 소모돼 많은 민원이 접수됐다. 현재는 야당과선교를 빠져나가는데 한번 정도 신호를 대기하는 된다.

야당동에 거주하며 서울로 출퇴근하는 정 모씨는 “예전에는 야당과선교를 지나는데 바쁜 출근시간에 많은 시간이 허비돼 상당한 스트레스가 있었다”며 “이제는 집에서 조금 여유롭게 출발해도 회사에 도착하는 시간이 비슷해졌다”고 말했다. 

최종환 시장은 "시민들이 실생활에서 매일 체험하는 교통시스템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관 주도에서 벗어나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거버넌스 방식으로 교통시스템을 개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