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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케팅협회의 BCSI 대상은 해당 제품을 사용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만족도·재이용 의향·품질·가격·디자인·사용 편의성 등을 대면 설문조사 방식으로 조사해 선정한다. 지난 7월13일부터 31일까지 실시된 이번 조사에는 전국 1241명의 소비자가 참여했다.
큐원 상쾌환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상쾌환을 사용하는 소비자가 직접 1위로 선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2013년 출시 이후 젊은 소비자와 소통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가 결실을 맺은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상쾌환은 삼양사가 2013년 출시한 환 형태 숙취해소제품이다. 효모추출물·식물혼합농축액(헛개·창출·산사나무열매·칡꽃) 등을 고농축해 환 형태로 만들었으며 숙취해소가 빠른 것이 강점이다. 1회분 3g씩 개별 포장돼 휴대와 섭취 편의성도 높다.
상쾌환은 2015년부터 현재까지 여성 아이돌그룹 걸스데이 혜리를 TV광고모델로 내세워 20~30대 소비자들과의 소통에 주력했다. 올해는 축구선수 정대세를 혜리와 함께 모델로 기용해 ‘상쾌환이 대세’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여기에 뮤직 페스티벌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하는 등 온·오프라인에서의 다양한 노력이 더해져 젊고 발랄한 이미지 구축에 성공했다.
삼양사에 따르면 출시 이후 현재까지 상쾌환의 누적판매량은 2500만포를 넘어섰다. 올 상반기에는 전년 동기 대비 3배 이상 성장한 1000만포 이상을 판매하며 가파른 성장 곡선을 그렸다. 환 형태의 숙취해소제품 중에서는 부동의 1위를 2015년부터 현재까지 유지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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