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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노사는 기본급 10만원 인상 등을 포함한 임단협 합의안에 사인하고 전날 조인식을 체결했다. 조인식에는 김인규 하이트진로 사장, 안상진 진로 노동조합 위원장, 조기완 하이트맥주 노동조합 위원장을 포함한 교섭위원들이 참여했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어려운 경영여건을 감안해 노사가 양보를 통해 2018년 임단협을 잘 마무리 지었다”며 “회사의 경쟁력 확보와 실적회복을 위해 노사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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