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를 맞아 각 TV방송사들이 다양한 영화를 편성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는다.

SBS는 23일 오후 1시 10분부터 영화 '해적 : 바다로 간 산적'을 방영 중이다. '해적 : 바다로 간 산적'은 전대미문의 국새 강탈 사건이 벌어지고 이를 찾기 위해 조선의 난다긴다 하는 무리들이 바라도 모여드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KBS 2TV에서는 오후 11시 30분부터 영화 '럭키'가 전파를 탄다. '럭키'는 냉혹한 킬러가 목욕탕에서 비누를 밟고 넘어진 후 과거의 기억이 잃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tvN에서는 오후 10시30분부터 '남한산성'이 방송된다. '남한산성'은 1636년 인조 14년 병자호란, 나아갈 곳도 물러설 곳도 없는 고립무원의 남한산성 속 조선의 운명이 걸린 가장 치열한 47일간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JTBC에서는 오후 5시 25분 손예진과 소지섭 주연의 멜로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를, 채널A에서는 오후 1시 30분 영화 '트랜센던스'를, TV조선에서는 0시 30분 '복수는 나의 것'을 방송한다.

EBS1에서는 '유령신부', '써니' 등을 추석특선영화로 편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