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인 2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잠원 나들목에서 바라본 경부고속도로에 귀성 차량들로 붐비고 있다. /사진=뉴스1

추석인 24일 귀성·귀경 행렬로 전국 고속도로 상·하행선에서 지·정체 현상이 본격화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요금소 출발 기준 주요 도시간 소요시간은 ▲부산→서울 8시간30분(버스 6시간20분) ▲울산→서울 8시간2분(버스 5시간52분) ▲대구→서울 6시간26분(버스 4시간16분) ▲광주→서울 7시간(버스 5시간10분) ▲대전→서울 4시간40분(버스 2시간) ▲강릉→서울 4시간40분 등이다.


귀성 행렬도 꼬리를 물고 있다. 서울에서 광주는 6시간20분, 서울에서 울산 7시간32분, 서울에서 부산 7시간50분, 서울에서 대전 4시간10분가량 소요된다.

귀경 정체는 25일 새벽 3시가 넘어야 완전히 해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도로공사는 지난 23일보다 190만대 많은 575만대의 차량이 이날 하루 전국의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이날 오전 0시부터 25일 자정까지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모든 차량은 통행료가 면제된다. 일반 차로는 통행권을 뽑은 후 도착 요금소에 제출하고 하이패스 차로는 단말기에 카드를 넣고 전원을 켜둔 상태로 통과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