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주택시장의 활기 속에 토목·건축공사가 모두 증가하며 지난 2분기 광주·전남지역 건설업체의 공사 계약액이 전년에 비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국토교통부의 2018년 2분기 건설공사 계약 통계'에 따르면 광주지역 건설업체의 공사 계약액은 2조400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조8000억원에 비해 6000억원 증가했다.
현장소재지별 계약액은 1조2000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 1조1000억원에 비해 1000억원 증가했으며, 본사소재지별 건설공사 계약액은 1조2000억원으로 전년 7000억원에 비해 5000억원 증가했다.
지난 1분기 건설공사 계약액 2조원(현장소재지별 7000억원.본사소재지별 1조3000억원)에 비해서도 증가했다.
전남지역 2분기 건설공사 계약액은 5조4000억원으로 전년 5조2000억원에 비해 2000억원 증가했다.
현장소재지별 건설공사 계약액은 2조원으로 전년과 같았으나, 본사소재지별 건설공사 계약액은 3조4000억원으로 전년 3조2000억원에 비해 2000억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분기 건설공사 계약액은 8조2000억원(현장소재지 3조7000억원. 본사소재지별 4조5000억원)보다는 감소했다.
국토부는 토목과 건축 공사가 모두 증가해 지난해보다 건설공사 계약액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했다.
건설공사 계약 통계에 관한 자료는 국토교통통계누리(stat.molit.g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광주=이재호 기자
독자분들께 유익한 광주전남 경제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