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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밝혀진 열애설의 주인공은 2004년 미스코리아 미스 제주 출신 김고운. 그는 현재 '고밤비'라는 이름으로 활동 중인 SNS 팔로워 약 14만6000명의 뷰티 인플루언서다.
김고운은 활동명 '고밤비'의 이름을 따 론칭한 화장품 브랜드 '밤비뷰티' 이사로도 활약 중이다. 주로 인스타그램 혹은 화장품 쇼핑몰 홈페이지를 통해 다양한 뷰티 팁을 전수하고 있다.
이밖에도 방송 리포터, 광고 모델로도 활약했다. 또 아모레퍼시픽과 손잡고 '크림투샤인 틴트'를 출시, 3분 만에 '완판'하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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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