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사진=뉴스1

한국-우루과이 친선경기 티켓예매가 1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된 가운데 예매사이트인 인터파크티켓은 수많은 팬이 몰리며 접속이 지연되고 있다.

대한축구협회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오는 12일 열리는 KEB하나은행 초청 한국-우루과이 국가대표 친선경기 입장권 예매가 1일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진행된다고 밝혔다.


오후 2시30분 현재 인터파크 티켓은 접속이 지연되는 상태로 30분 정도 기다려야 예매화면을 볼 수 있다. 축구대표팀을 향한 뜨거운 관심이 10월에도 이어지며 수많은 팬이 동시에 접속해서다.

이날 오전 9시 KEB하나은행 지점에서 시작된 우루과이전 1차 판매도 준비된 티켓이 20분 만에 소진되며 인기를 입증했다. 판매량이 많진 않았지만 전례를 찾아보기 힘든 경우다.


한국 축구 대표팀은 2018 러시아월드컵 독일전 승리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금메달로 국민들의 사랑을 되찾았다. 9월 코스타리카, 칠레전은 모두 만원 관중이 지켜보는 가운데 진행됐다. 국내 A매치 2경기 연속 매진은 2011년 이후 7년 만이다.

우루과이는 피파랭킹 5위의 강팀으로, 세계적인 축구선수 수아레스와 카바니, 고딘 등이 이번 친선경기 명단에 포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