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최종보고회 개최/사진제공=부평구청
부평구는 지난달 28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제4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최종 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최종보고회에는 차준택 구청장을 비롯해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위원 20여명이 참석했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구민들의 다양한 복지 욕구와 지역 내 복지 자원을 파악해 구의 사회보장 서비스를 높일 비전을 제시하는 것이 목적이다.


4기 지역사회보장계획에는 ‘주민력 향상을 통한 복지공동체 부평’을 목표로 2019년부터 향후 4년간 추진할 3대 전략·6개 중점과제·21개의 세부사업이 담겼다.

지역 주민의 욕구 조사 결과와 사회보장지표, 자원조사 결과도 반영됐다.


구의 3대 추진 전략은 ▲시민성과 참여를 통한 주민력 향상 ▲공간과 협력을 통한 커뮤니티 케어 ▲권리와 연대의 사회적 돌봄이다.

6대 중점사업으로는 ▲동별 사회보장계획수립 ▲책읽는 부평 ▲공공서비스 연계·협력 구축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기반 구축 ▲부평구 사회보장연구회 운영 ▲민·관 협력 지역복지사업으로 결정됐다.


구는 질의 응답과 토론에서 나온 의견을 수렴한 뒤 부평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심의 의결을 거쳐 10월 말까지 인천시에 최종 계획을 제출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부평지역 주민의 여건에 맞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세워 더불어 사는 따뜻한 부평이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