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은 오는 5일부터 7일까지 코리아 세일 페스타 두번째 주말을 앞두고 다채로운 대형행사를 선보이며 막판 고객몰이를 펼친다.

지난달 28일부터 코리아 세일 페스타 행사가 진행되는 가운데 신세계백화점은 행사 초반 매출실적이 5.4% 신장을 나타내며 양호한 실적을 보였다. 이에 신세계는 코리아 세일 페스타 두번째이자 마지막 주말을 맞아 고객들의 눈길을 끌 수 있는 행사를 전개해 매출 확대에 주력할 방침이다.


수백만원을 호가하는 명품브랜드를 구매하기 부담스럽고 비슷한 브랜드와 디자인의 명품 브랜드를 구매하는데 지친 20대 후반에서 40대 초반의 젊은 고객들이 타깃이다. 이들은 명품보다 가격대는 낮지만 일반 브랜드보다 개성 있고 고급스러운 컨템포리리 브랜드로 몰린다. 

이러한 인기에 발맞춰 강남점에서는 5일부터 7일까지 8층 행사장에서 ‘컨템포러리 페어’를 펼친다. 2017년 가을·겨울 상품을 최대 70%의 할인율로 판매하는 이번 행사는 마쥬, 쟈딕앤볼테르, DKNY, 에센셜, 끌로디피에로, 디젤, 리스, 브로이어, 고에보 등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신세계백화점 박순민 영업전략담당 상무는 “이번 코리아 세일 페스타 초반 실적이 양호한 신장세를 보임에 따라 행사 마지막 주말 소비심리를 이어갈 대형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