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광주·전남지역 주식투자자의 거래량은 감소한 반면 거래대금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한국거래소 광주사무소가 내놓은 '2018년 9월 광주·전남 주식거래실적'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 및 코스닥시장을 합친 주식거래량은 3억957만주로 전월대비 9.96% 감소했다. 거래대금은 2조8776억원으로 전월대비 0.24% 증가했다.


광주·전남지역 투자자가 전국에서 차지하는 거래량 비중은 1.81%로 전월대비 0.12% 증가했고, 거래대금은 1.45%로 전월에 비해 0.11% 증가했다.

유가증권시장 거래량 상위종목으로는 동양철관, 오리엔트바이오, SG세계물산, 우리종금, 한솔홈테코 등의 순이었고, 거래대금은 삼성전자, 현대로템, 삼성전기, 셀트리온, 동성제약, 현대엘리베이터 등의 순으로 차지했다.

코스닥시장 상위종목으로는 네이처셀, 대아티아이, 서희건설, 포스코엠텍, 이화전기 등의 순이었고, 거래대금은  네이처셀, 신라젠, 대아티아이, 셀트리온헬스케어, 포스코엠텍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