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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는 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2차전에서 3-0으로 승리했다.
선발 클레이튼 커쇼는 8이닝 2피안타 3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고 남은 1이닝을 마무리 켄리 잰슨 막았다.
타선에서는 선제 투런홈런의 주인공 매니 마차도가 4타수 1안타 2타점으로 승리에 기여했으며 야스마니 그랜달도 홈런으로 힘을 보탰다.
1회말 다저스는 선두 작 피더슨이 1루수 프레디 프리먼을 맞고 굴절되는 2루타를 쳐 찬스를 만들었고 2사에 마차도가 좌중간 펜스를 넘기는 선제 투런홈런을 쳐 앞서 나갔다.
5회말에는 우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선두 그랜달의 솔로홈런으로 1점을 추가했다.
특히 커쇼가 8회까지 계속 역투한 다저스는 불펜을 많이 가동하지 않고도 손쉽게 승리를 챙기며 힘을 비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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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김창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