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남산에서 바라본 도심. /사진=뉴시스 홍효식 기자
일요일인 오늘은 제25호 태풍 콩레이가 지난 뒤 전국이 대체로 맑을 것으로 보인다.


7일 기상청에 따르면 중국 쪽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은 날씨가 전망된다.

기온은 평년보다 약 2~3도 낮을 것으로 보인다. 주요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3도 ▲춘천 11도 ▲대전 14도 ▲대구 15도 ▲부산 18도 ▲전주 14도 ▲광주 15도 ▲제주 19도며 낮 최고기온은 ▲서울 21도 ▲춘천 21도 ▲대전 26도 ▲대구 24도 ▲부산 26도 ▲전주 23도 ▲광주 23도 ▲제주 23도 등이다.


다만 해상에서는 낮까지 강한 바람과 높은 물결이 있겠다.

기상청은 “해안가 너울로 인한 높은 물결, 방파제나 해안도로 넘는 곳이 있어 안전사고에 유의해야한다”며 “또 당분간 달이나 태양의 영향으로 해수면이 하루에 두 번 주기로 상승·하강하는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 높이가 높은 기간이라 만조 시 저지대 침수피해도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