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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행안부에 따르면 김 장관은 영덕을 방문하고 영덕군 주민 구호를 위해 재난구호지원 사업비를 긴급 지원할 예정이다.
영덕은 300㎜ 이상의 폭우로 주택 및 시장 곳곳이 침수되는 등 피해를 입었다.
행안부는 지난 4일 오후 6시 비상단계에 돌입했고 5일 오전 9시부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비상근무에 나섰으며 이날 오전 9시 비상근무를 해제했다.
김 장관은 “이번 태풍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국민들께서 하루 속히 일상생활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관계부처 및 민간전문가 합동으로 철저한 원인분석을 통해 피해 재발 대책을 마련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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