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이 지난 5일 오후 제25호 태풍 '콩레이' 대비 광주 송정 배수펌프장을 방문, 펌프장 가동 등 침수피해 사전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 / 사진=행정안전부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이 제25호 태풍 ‘콩레이’로 대규모 침수 피해가 발생한 경북 영덕지역을 방문해 응급복구에 참여한다.

7일 행안부에 따르면 김 장관은 영덕을 방문하고 영덕군 주민 구호를 위해 재난구호지원 사업비를 긴급 지원할 예정이다.

영덕은 300㎜ 이상의 폭우로 주택 및 시장 곳곳이 침수되는 등 피해를 입었다.


행안부는 지난 4일 오후 6시 비상단계에 돌입했고 5일 오전 9시부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비상근무에 나섰으며 이날 오전 9시 비상근무를 해제했다.

김 장관은 “이번 태풍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국민들께서 하루 속히 일상생활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관계부처 및 민간전문가 합동으로 철저한 원인분석을 통해 피해 재발 대책을 마련할 방침”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