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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방고용노동청은 지난 8일부터 12월 중순까지 약 10주간 광주 전·남북 지역 제조업종 등 취약 사업장을 대상으로 근로기준법 등 노동관계법 위반 여부 확인을 위한 불시 감독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현장감독에서는 장시간 근로, 연장근로수당, 연차미사용수당 여부 등을 점검하고, 반복적인 체불 사업장 등에 대해서도 집중 확인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법 위반사항이 확인될 경우 즉시 시정조치 및 사법처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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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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