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사진=머니투데이

서울시교육청은 2019학년도 특수(중등)·보건·영양·사서·전문상담교사 등 중등교원 총 921명을 선발한다.

서울시교육청은 12일 '2019학년도 공립(국립,사립) 중등학교 교사, 특수(중등)·보건·영양·사서·전문상담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시행계획'을 서울시교육청 홈페이지에 발표했다.


이번 '2019학년도 중등교사 임용시험'에서는 국어교과를 포함한 27개 과목에서 총 921명[공립 865명(장애 58명 포함), 사립 52명, 국립 4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공립은 ▲중등교사 645명 ▲특수(중등)교사 50명 ▲보건교사 83명 ▲영양교사 31명 ▲사서교사 9명 ▲전문상담교사 47명을 선발하고 사립은 17개 법인에서 교육청에 위탁선발을 신청한 교사 52명, 국립은 한국우진학교 중등 특수교사 4명을 선발한다.


또, 장애인 구분모집은 공립에서 25개 과목 58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공립 중등교사 선발인원은 지난 6월 발표한 사전예고인원 717명보다 148명이 늘어났다. 이는 주로 특수(중등)‧보건‧영양‧사서‧전문상담 교사의 정원이 증원된 영향으로 사전예고대비 135명(특수 30명, 보건 34명, 사서 5명, 영양 26명, 전문상담 40명)이 늘어난 것이고 나머지는 일반교과의 13명이다.


제1차 시험은 11월24일에 실시하고 합격자는 2019년 1월2일에 발표한다. 제2차 시험은 ▲실기·실험평가를 내년 1월16일 ▲교수·학습지도안 작성 및 수업실연을 1월 22일 ▲교직적성심층면접을 1월23일에 실시하며 최종합격자 발표는 2019년 2월8일에 있을 예정이다.

응시원서는 10월22일부터 10월26일까지 5일간 온라인채용시스템에서 인터넷으로 접수할 수 있다.


한편, 임용시험의 구체적인 일정 및 세부사항은 서울시교육청 홈페이지 '행정정보-시험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서울교육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