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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은 12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남미의 강호 우루과이 대표팀과 친선경기를 치르고 있다.
한국은 후반 26분 우루과이에 동점골을 허용했지만, 후반 34분 역전골을 넣으며 상황을 뒤집었다. 왼쪽 코너킥 상황서 올라온 공을 정우영이 헤더로 연결했다. 이 공이 수비수를 맞고 흐른 상황에서 정우영은 집중력을 잃지 않고 오른발로 툭 차 넣으며 역전골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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