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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로이터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오하이오 주 신시내티의 중간선거 유세 현장에서 "이는 매우 심각한 일"이라며 "우리는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아낼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트럼프 대통령은 조만간 사우디 살만 국왕에게 직접 전화할 것이라고도 전했다.
자말 카슈는 지난 2일(현지시간) 터키 이스탄불 주재 사우디아라비아 총영사관으로 들어간 뒤 실종됐다. 그는 지난해 9월부터 미국에서 미 일간 워싱턴포스트(WP)에 사우디 왕실과 정책을 비판하는 기고문을 게재했다.
이후 그가 사우디 왕실의 지시로 살해당했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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