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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째로 맞이한 이번 행사는 시민발표회(난타, 한국무용, 발레, 댄스), 한복패션쇼, 예술단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한복패션쇼에서는 김상호 하남시장이 백제왕 의상을 입고 출연했다. 김 시장은 사전 공모를 통해 선정된 시민들과 패션쇼를 하며 우리전통의상과 문화를 홍보하는 모델 역할을 해 눈길을 끌었다.
체험행사로는 전통놀이체험(제기·투호·연날리기), 보물찾기, 향교 교육체험 등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열려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뜻깊은 행사였다.
김 시장은 “명품도시 하남을 만들기 위해서는내 고장 정체성 찾기가 중요한데 이런 정체성 찾기의 일환으로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지역연대의식을 회복하고 내 고장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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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