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년 대비 기온이 크게 낮아져 쌀쌀한 날씨를 보인 지난 1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 일대에서 두꺼운 옷을 입은 시민들이 출근길을 재촉하고 있다. /사진=뉴스1
내일(15일)은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새벽 한때 구름이 많겠다.

기상청은 “내일 아침까지 기온은 평년보다 낮겠고 내일 낮부터 평년 수준을 회복하겠으나 당분간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이상 클 것으로 예상된다”며 “밤부터 아침 사이에는 쌀쌀하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아침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12도 ▲춘천 8도 ▲강릉 12도 ▲대전 8도 ▲대구 10도 ▲광주 10도 ▲부산 14도 ▲제주 17도 등이다.

낮 예상 최고기온은 ▲서울 20도 ▲춘천 20도 ▲강릉 21도 ▲대전 20도 ▲대구 21도 ▲광주 21도 ▲부산 21도 ▲제주 20도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