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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5일)은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새벽 한때 구름이 많겠다. 또한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고 서쪽 지연은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돼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기상청은 “오늘 아침까지 기온은 평년보다 낮겠고 낮부터 평년 수준을 회복하겠으나 당분간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이상 클 것으로 예상된다”며 “밤부터 아침 사이에는 쌀쌀하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아침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12도 ▲춘천 8도 ▲강릉 12도 ▲대전 8도 ▲대구 10도 ▲광주 10도 ▲부산 14도 ▲제주 17도 등이다.

낮 예상 최고기온은 ▲서울 20도 ▲춘천 20도 ▲강릉 21도 ▲대전 20도 ▲대구 21도 ▲광주 21도 ▲부산 21도 ▲제주 20도 등이다.


미세먼지는 수도권·강원영서·충청권·전북은 ‘나쁨’, 그 밖의 지역은 ‘보통’으로 예상된다. 한국환경공단 관계자는 “대부분의 서쪽지역은 해외에서 유입된 미세먼지와 대기 정체로 대기오염물질이 축적돼 미세먼지 농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